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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7장 나눔교재
여호수아 4-7장 질문지 여호수아의 가나안 입성과 정복 이야기는 ‘세상의 빛’으로서 사는 우리의 삶을 위한 것이다. 어떻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빛과 소금’된 삶을 살 것인가? 첫째, 나를 살리신 구원에 감격하고 기념하라!(4장) 요단강을 건너 빛으로서의 삶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기념하라! 둘째, 거룩을 회복하고 다시 말씀 앞에 헌신하라! (5장) 할례와 유월절을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회복하라! 셋째, 말씀을 우리 중심에 두고 절대적 순종으로 승리하라! (6장) 불가능한 여리고성 앞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여 움직여라! 넷째, 여전히 생겨나고 숨겨진 작은 죄가 드러날 때마다 완전히 제거하라! (7장) 여전히 남은 죄성이 개인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의 패배의 원인이다! 적용 1. 당신의 열두 돌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의 심령에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는 '열두 돌


새로운 시작, 철저한 순종으로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저의 가정에 다섯째의 소식은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교회가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할 때 그분은 제 가정에 새로운 시작을 주셨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무너지고 애굽의 수치가 여전히 남아있는 가정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겠다고 하시는 약속과 같았습니다. 이제는 무슨 사역과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까만 고민하던 제게 "내가 한다"라고 하시는 선언과 같았으며 포기와 실망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저에게 기대와 소망을 주시는 걸음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제게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도 저를 샘플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에는 뚜렷하게 한 가지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말씀에


2025년 추수감사절의 고백
[시127:1-5]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7편은 표제에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고 되어 있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축복 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지혜 시입니다. 이 시편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뉩니다. 🏗️ 1부: 하나님의 주권 (1-2절) 1절과 2절은 인간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헛되다는 것을 강력하게 선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여호수아 1-4장)
멈춰 서 있는 교회인가, 전진하는 교회인가? 현재의 도전 : 모세의 죽음은 이스라엘에게 큰 상실이었습니다. 과거의 영광(출애굽, 광야의 기적)은 이제 끝났습니다. 교회 역시 익숙했던 '과거'를 붙잡고 안주하거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주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언 : 그러나 하나님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라 "고 명령하십니다 (수 1:2).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무관하게 '새 일을 행하시기로 결정' 하셨고, 우리를 그 일에 초대하십니다. 1. 📢 새로운 사명에 대한 확신과 준비 (여호수아 1장) A. 확신의 근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약속) 새 일의 주체 : 새 일은 여호수아의 능력이나 이스라엘의 준비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변치 않는 임재 약속 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 (1:5) 적용 : 교회가 새 일을 시작할 때, 우리의 자원이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오늘은 벌써 10월의 마지막에 서 있습니다. 지난 30년의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또 아직도 현실은 여전하고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대로인 내 모습을 봅니다. 믿음을 가지면 무언가 확실히 빠르게 바뀔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가다도 다시 현실 속에서 무너지고 현실은 그대로인 것 같아 절망적이기도 하죠. 이러한 때에 스가랴서는 나를 벗어나 하나님을 보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예루살렘, 그러나 또 다시 일하시는 주님으로 인한 기대 속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뒤돌아보게 하십니다. 어떻게 은혜로 여기까지 왔는지 말입니다. 지난 주 우리는 라요온대회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 가운데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어리석고 여전히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비전으로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셨고 또 어떻게 이루게 하셨는지 그리고 여러 나의 실패 속에서도 끝까


주일설교 - 겸손의 왕, 보석같은 백성
도입: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스가랴서의 두 장을 통해 우리의 예배와 삶의 중심을 점검해 보려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BC 520년경, 성전 재건이 진행되던 때였습니다. 70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고 있었습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예루살렘에 온 지도 18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성전을 재건하려 했지만 2년만에 멈춰졌습니다. 이제 집도 짓고 직업도 가지고 그런대로 정착했습니다. 멈췄던 성전 재건도 막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꿈으로 교회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영덕동에 교회가 세워지고 다음세대를 위한 학교도 세워지고 가정의 문제도, 개인적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많은 사역들도 이루어지고 있고 나도 이제 살만해졌습니다. 이제 다 잘 되겠지


새한글성경 - 로마서 4장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은 아브라함 1 그러면 육신에 따라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찾아 얻었다고 말해야 할까요? 2 아브라함이 행위들 때문에 의롭다고 인정받았다면, 자랑거리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새한글성경 - 로마서 3장
하나님의 신실하심 1 그렇다면 유대아 사람이라고 더 나을 게 뭐가 있습니까? 할례받은 것의 이득이 무엇입니까? 2 어느 모로 보나 이득이 많습니다. 첫째로는 유대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맡겨졌다는 사실입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됩니까?...


새한글성경 - 로마서 2장
로마서 2 9월 4일 -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 1 그러므로 그대가 누구든 그대는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오, 남을 판가름하는 사람이여! 남을 판가름하는 그 일로 그대는 그대 스스로를 죄 있다고 판가름하고 있으니까요. 판가름하는 당신이 똑같은...


새한글성경 - 로마서 1장
로마서 1 9월 1일 - 자기소개와 인사 1 바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부리시는 종입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따로 구별된 사람입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해 두신...


주님이 보시는 것을 보라!
마태복음 9장 35-38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지나온 세월 42 (민수기 33장)
민수기 33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의 42곳 여정은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니라, 그들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기록입니다. 애굽에서 홍해까지 1. 라암셋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의 이집트 노예 생활을...


민수기 28장에 나오는 제사
성경에 나오는 제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민수기 28장에는 제사를 시간주기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 제사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는 가나안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회개와 헌신의 삶을...


예배공동체의 사명(민 28,29장)
성경에서 제사는 성경적 예배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와 레위기, 그리고 민수기에서 제사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절기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민수기 15장에는 동물 희생과 더불어 드려야 할 곡물 제물과 술과 기름이 소개되기도...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죄성 (민25장)
오늘 주일에 전할 메시지를 요약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민수기 22-24장에서 하나님은 발락과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계획을 막으시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죄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방식
[출20:5-6] 5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성경은 죄가 세대를 따라...


결정적 반역 : 정탐꾼 이야기
이번 주 본문 민수기 13,14장을 아래 표와 함께 읽어보세요! 민수기에서 13-14장의 정탐꾼 이야기는 민수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전환점 역할을 한다. 강권적 은혜로 애굽을 떠난 그들이 어떻게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 말씀의 법 앞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돌문 굴렸네
뉴욕 브루더호프의 박성훈 선교사님의 글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 아이들이 나무마다 돌문과 십자가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며 감동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알려주신 찬양을 찾다가 여러 생각이 들고 감동이 되어 함께 들으면...


민수기 8장(제2의 유월절)
민수기 7장과 8장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한 질문들입니다.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고 답안은 밑에 적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의 주요 단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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