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Blog.
블로그
검색


오늘의 묵상 - 에스겔 28:1-19
내가 신이 아님을 아는 자리에서 본문: 에스겔 28장 1~19절 여는 말 오늘 본문은 지중해 무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요했던 도시, 두로의 왕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는 넘치는 부와 지혜에 취해 스스로를 신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화려한 왕에게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고 못 박으십니다. 가장 높이 올라간 사람이 어쩌다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는지, 그 이유를 따라가며 오늘 내 마음을 비춰 봅니다. 첫째 대지 — 스스로 신이 되려 했던 마음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2절) 두로 왕의 문제는 겉으로 드러난 어떤 악행이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 본문이 거듭 "네 마음이 교만하여"라고 짚는데, 여기서 '교만하다'는 히브리 말은 마음이 위로 높이 들려 올라갔다는 뜻입니다. 원래 있


오늘의 묵상 - 에스겔 25:1-11
심판의 말씀 속에 숨어 있는 소망 본문: 에스겔 25:1~11 여는 말 에스겔 25장은 책 전체의 큰 전환점입니다. 24장까지 예루살렘을 향하던 심판의 말씀이 이제 방향을 돌려 이스라엘을 둘러싼 일곱 민족을 향합니다. 그 첫 상대가 암몬과 모압인데, 이들이 심판받는 이유는 군대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무너질 때 "아하 좋다" 하며 기뻐하고 조롱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심판 선언은 포로로 끌려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뒤집힌 소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오늘 새벽, 남의 고통 앞에 선 내 마음을 비추어 보고, 심판의 말씀 뒤에 숨어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발견하기 원합니다. 1. 하나님은 남의 몰락을 즐기는 마음을 반드시 물으십니다 (1~7절)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 (3절


오늘의 묵상 - 시편 118:8~29
버린 돌로 머릿돌을 삼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118:8~29 ■ 여는 말 시편 118편은 원수들에게 사면으로 에워싸였던 한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성전에 올라가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시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사람을 의지하다 무너져 본 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고백, 그리고 버림받은 자리에서 건짐받은 사람만이 아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도 이 시인의 자리에 서서 누구를 신뢰하며 살 것인지, 하나님이 나의 인생으로 무엇을 행하고 계신지 함께 묵상하기 원합니다. ■ 1. 사람에게 기대지 말고 여호와께 피하십시오 (8~13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8~9절) 시인은 노래의 첫머리에서 인생의 결론부터 내려놓습니다. 여기 '피하다'는 히브리어로 '하사'라는 말인데, 폭풍이 몰아칠 때 새가 바위틈에 몸을 숨기듯 온몸을 던져 숨는 것을 뜻합니다. 머


오늘의 묵상 - 시편 117~118:7
영원히 견디는 사랑으로 내 편이 되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117:1~118:7 ■ 여는 말 시편 117편은 시편 전체에서 가장 짧은 시입니다. 단 두 절뿐이지만, 온 세상 모든 나라와 백성을 하나님 찬양의 자리로 초대하는 가장 넓은 시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118편에서 시인은 고통 중에 부르짖어 응답받은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고 노래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가 왜 찬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찬양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함께 묵상하기 원합니다. ■ 1. 온 열방을 향한 찬양의 초대 (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시 117:1)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들", "모든 백성들"을 향해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구약 시대에 이방 나라들을 하나님 찬양의 자리로 부르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가 그


오늘의 묵상 - 시편 114편
임재가 만드는 기적 본문: 시편 114:1~8 ■ 여는 말 시편 114편은 어제 묵상한 113편에 이어지는 '할렐 시편'으로, 유월절 식탁에서 식사 전에 부르던 두 번째 노래입니다. 짧은 여덟 절 안에 출애굽부터 가나안 입성까지의 대서사가 압축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그 모든 기적의 이유를 시인은 단 하나로 요약합니다. 하나님이 거기 계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 우리 삶의 기적도 결국 '어디서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달려 있음을 묵상하려 합니다. ■ 1. 노예의 집에서 하나님의 처소로 (1~2절)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2절) 시편 114편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오던 장면으로 문을 엽니다. 언어가 다르다는 말은 단순한 외국어의 불편함이 아니라, 알아들을 수 없는 명령 아래서 매를 맞으며 살아야 했던 압제와 소외의 세월 전체를 담은 표현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묵상 - 시편 113편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곳을 살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113:1~9 ■ 여는 말 시편 113편부터 118편까지는 '할렐 시편'이라 불리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기념하는 유월절 식탁에서 불렀던 찬양입니다. 113~114편은 식사 전에, 115~118편은 식사 후에 불렀으니, 예수님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셨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이 찬양의 첫 곡을 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왜 가장 낮은 곳을 살피시는지를 묵상하려 합니다. ■ 1.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부를 이름 (1~3절)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3절) 시편은 "할렐루야"라는 외침으로 문을 엽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 '찬양하라'는 뜻의 '할렐루'와 여호와의 이름을 줄인 '야'가 합쳐진 것으로, 말 그대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받는 사람은 '여호와의 종들', 곧 하나


오늘의 묵상 - 시편 112
흔들리지 않는 사람, 흘려보내는 사람 본문: 시편 112:1~10 ■ 여는 말 시편 112편은 바로 앞의 111편과 쌍둥이처럼 붙어 있는 시입니다. 111편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노래했다면, 112편은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는가"를 노래합니다. 두 편 모두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라 한 줄 한 줄 지어진 답관체 시인데, 오늘 아침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일상이 어떻게 복이 되고, 어떻게 흔들리지 않으며, 어떻게 이웃에게 흘러가는지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 ■ 1. 계명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1~3절)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절) 시편 기자는 첫마디부터 "복이 있도다"라고 선언합니다. 여기 '복이 있도다'는 히브리어로 '아쉬레'라는 감탄사인데, 시편 1편이 "복 있는 사람은"으로 시작할 때 쓰인 바로 그 단어입니다. 규정된 축복을 나열하


오늘의 묵상
본문: 시편 111:1~10 제목: 기억하는 마음에서 감사가 자란다 —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는 성도 [여는 말] 시편 111편은 첫 마디가 "할렐루야"로 시작합니다. '할렐루야'는 사실 "야(웨)를 찬양하라"는 짧은 명령이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인데, 시인은 그 부름에 자기가 먼저 응답하듯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벽을 깨워 나온 오늘, 우리도 이 시인처럼 하나님이 지금까지 우리 삶에서 행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감사로 하루를 열려 합니다. 시인이 왜 그토록 감사했는지, 그 감사가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그 감사가 어떤 삶으로 이어지는지 세 가지로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본론] ■ 1. 정직한 자들의 모임에서 전심으로 감사하다 (1~4절)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1절) 시인은 혼자 조용히 감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직한 자들의 모임 한가운데서 "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026년 수양회를 지나며
이번 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정체성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수양회를 지났습니다. 우리의 상황은 언제나 그렇듯 별 특별한 일이 없는 듯 한데요.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은 쉬지 않고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이 상황과 말씀을 연결하기가 쉽지가 않죠? 오히려 상황은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문제는 더 많아만지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내 눈에 보기에 어떨지라도 깨어 정신을 차리고 내게 주어진 한 가지 순종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흙에 묻은 겨자씨와 같이 작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두꺼운 흙을 뚫고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두꺼운 흙은 다른 사람이거나 상황이 아니라 두꺼운 내 마음의 벽인 것을 알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원망과 불평 속에서 삽니다. 다시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어두워진 눈을 예수님의 빛으로 밝아져서 분별하고 내 이 두꺼운 자아


천국은 오직 은혜로
마태복음 19장과 20장의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천국: 낮은 자의 공동체
오늘 새벽설교를 요약한 내용으로 찬양 하나를 더하여 공유합니다.


천국의 비밀
[마13:11-12]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천국에 대한 5가지 말씀으로 구성됩니다. 1. 산상수훈(5-7장) 산상수훈 - 윤리와 원리 :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가? 2. 파송(10장) - 선포와 확장 :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전파할 것인가? 3. 비유(13장) - 본질과 신비 : 하나님 나라는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 4. 공동체(18장) - 관계와 질서 : 하나님 나라 공동체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종말(23-25장) - 완성과 심판 :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천국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시작되었고 그 백성은 마음으로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산상수훈의 마음을 가지고 율법을 온전하게 이루게 하십니다. 귀신을 내


2025년 마지막 주일 설교
다시 새롭게 하소서 본문: 여호수아 24:14-28 도입: 수고하지 않은 은혜의 땅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한 해의 마침표를 찍는 이 시간, 우리는 여호수아 21장 45절의 고백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올 한 해를 돌아보십시오. 우리 삶에 선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보이지 않습니까? 건강을 지켜주셨고, 가정을 보호하셨으며, 교회 공동체를 세워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오늘 본문 24장 13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성읍, 그들이 먹는 포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번 주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AI의 도움으로 작성한 설교문입니다. 내용을 더 자세히 알기 원하는 분들은 미리 읽고 나중에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 도입: 85세 노인의 전쟁 선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5세 노인이 전쟁터로 나갑니다. 그것도 가장 무서운 거인족이 사는 산으로 말입니다. 미쳤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45년 전부터 이미 승리를 보았던 사람 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의 주인공은 갈렙 입니다. 12월 대림절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갈렙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 를 어떻게 우리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미 주어진 땅, 그러나 취하지 않는 백성들 이스라엘 백성은 40년의 광야 생활 끝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고, 여호수아의 인도하에 큰 정복 전쟁을 치렀습니다. 승리는 선포되었고, 이제 땅을 분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롬 8:37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정마태선교사님을 뵈면서 심 목사님이 떠오르는 것은 저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놓치 않으시고 그 어둠의 땅 파키스탄에서 핍박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과 100년전이나 다름없는 그 안타까운 나라를 위해서 사시면서 그 속에서 외부의 대적과 내 안의 고발 속에서 씨름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올때마다 힘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 중심이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교회가 아직도 있다고 감격하시며 여기저기 전하신다며 더빛공동체가 더욱 알려지길 바란다고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올해 초 우리가 함께 동참하여 2월 26일 파키스탄트라우마학회가 세워지고 이로 인해 파키스탄의 저명하고 덕망있는 학자들이 함께 모여서 앞으로 그 나라가 세워질 것을 기대하게 되었


여호수아 4-7장 나눔교재
여호수아 4-7장 질문지 여호수아의 가나안 입성과 정복 이야기는 ‘세상의 빛’으로서 사는 우리의 삶을 위한 것이다. 어떻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빛과 소금’된 삶을 살 것인가? 첫째, 나를 살리신 구원에 감격하고 기념하라!(4장) 요단강을 건너 빛으로서의 삶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기념하라! 둘째, 거룩을 회복하고 다시 말씀 앞에 헌신하라! (5장) 할례와 유월절을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회복하라! 셋째, 말씀을 우리 중심에 두고 절대적 순종으로 승리하라! (6장) 불가능한 여리고성 앞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여 움직여라! 넷째, 여전히 생겨나고 숨겨진 작은 죄가 드러날 때마다 완전히 제거하라! (7장) 여전히 남은 죄성이 개인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의 패배의 원인이다! 적용 1. 당신의 열두 돌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의 심령에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는 '열두 돌


새로운 시작, 철저한 순종으로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저의 가정에 다섯째의 소식은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교회가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할 때 그분은 제 가정에 새로운 시작을 주셨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무너지고 애굽의 수치가 여전히 남아있는 가정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겠다고 하시는 약속과 같았습니다. 이제는 무슨 사역과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까만 고민하던 제게 "내가 한다"라고 하시는 선언과 같았으며 포기와 실망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저에게 기대와 소망을 주시는 걸음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제게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도 저를 샘플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찬양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에는 뚜렷하게 한 가지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말씀에


2025년 추수감사절의 고백
[시127:1-5]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7편은 표제에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고 되어 있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축복 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지혜 시입니다. 이 시편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뉩니다. 🏗️ 1부: 하나님의 주권 (1-2절) 1절과 2절은 인간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헛되다는 것을 강력하게 선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여호수아 1-4장)
멈춰 서 있는 교회인가, 전진하는 교회인가? 현재의 도전 : 모세의 죽음은 이스라엘에게 큰 상실이었습니다. 과거의 영광(출애굽, 광야의 기적)은 이제 끝났습니다. 교회 역시 익숙했던 '과거'를 붙잡고 안주하거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주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언 : 그러나 하나님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라 "고 명령하십니다 (수 1:2).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무관하게 '새 일을 행하시기로 결정' 하셨고, 우리를 그 일에 초대하십니다. 1. 📢 새로운 사명에 대한 확신과 준비 (여호수아 1장) A. 확신의 근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약속) 새 일의 주체 : 새 일은 여호수아의 능력이나 이스라엘의 준비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변치 않는 임재 약속 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 (1:5) 적용 : 교회가 새 일을 시작할 때, 우리의 자원이나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