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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이들과 이번 주 테필린 3절을 함께 암송했어요, 다행히 열심히 따라와주네요~ 로마서 테필린 하는 동안은 계속 이렇게 모이려고 합니다.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날마다 육신을 따르는 나는 죽고, 성령을 따라 살기를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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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네 전원 함께 새벽예배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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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수,목,금 새벽기도로 하루를 여는 강릉5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