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Blog.
블로그
검색


살아 있는 교회는 승리한다 - 베드로전서 5장
비록 환란 중에 있으나 우리는 교회임을 포기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고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순종으로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은 함께 모여서 교회 안의 영적 교제를 통해서 믿음이 강해지고 견고하게 된다. 비록 바벨론에 있는 교회지만...


불시험을 이상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 - 베드로전서 4장
세상의 염려와 걱정으로 사는 우리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이상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도서 7장 14절에 솔로몬은 이렇게 말한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며 살자 - 베드로전서 3장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내주하심으로 가능성이 생긴 사람입니다. 우리로 구원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원을 이루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3장은 이...


예수님으로 충분합니다 - 베드로전서 2장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일하심으로 거룩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순종을 통해서 일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나는 작은 순종을 드릴 뿐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귀히 여기시고 더 큰 일을...
오늘의 큐티 - 예레미야 48:1~25
모압에 임할 심판 48:1~10 이것은 모압을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불쌍하다, 느보야. 그 성읍이 파멸되었구나. 기랴다임도 수치를 당하고 점령되었다. 그 요새가 수치를 당하고 붕괴되었다. 이제...
19/3/27 새생명묵상 (6과 죄란 무엇인가?)_안승훈
새생명6과 죄란무엇인가 2 사단이 말하는 눈이 밝아졌다는것은 죄에 대한 눈이 열렸다는 뜻이다. 악을 한번 경험하면 악의 눈이 열리고 악의 종이 된다. 죄의 썩은 문화가운데에 젖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악의 눈이 열리니까하나님이 불편하고...
-
19/3/27 새생명묵상 (6과 죄란 무엇인가?)_김태형
새생명 6과 사단이 주는 의심과 우리가 가지는 거짓확신..또 그렇게 하나님이 아닌 돈,명예,사람등 피조물을 더 섬기며 사단이 만들어 놓은 문화, 그 한번 악의 눈이 열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달콤한 죄의 늪 속에 사는 우리가 본질상 죄인이라고...
-
19/3/26 새생명묵상 (6과 죄란 무엇인가?)_김기업
190326 새생명6과_죄란 무엇인가?(2) 1. 성경은 죄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당신은 자신을 정말 본질상 죄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회개하셨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나누어 보십시오. 성경에서는 죄의 본질을 하나님의 주권을...
-


2019 첫번째 성경통독 독서모임
2019년 첫번째 성경통독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필독서인 <책별로 성경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와 성경읽기표 진도에 맞추어 묵상한 내용을 나누었는데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모르고 있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감정과...
-
18/11/30 새생명묵상 (2과)_김태형
새생명 2과 그동안 나는 교회에 다니면서 왕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듣지 못했었는데, 요즘 많이 듣게 되는것 같다. 자주 보이는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알고도, 내가 생각하기에 '저 정도면 된거 같은데'하는 위치..? 관계..?에 있어도...
-
18/11/23 새생명묵상 (1과 세상의 시작)_안승훈
새생명 1과 세상의 시작 새생명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생명을 통하여 내삶을 계속해서 돌아보고 주님께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
18/11/23 새생명묵상 (1과)_김태형
새생명 1과 A. 1과 A에선 하나님이 세우신 시간,공간,자연,인간의 질서에 대해 들었다. 먼저 하나님이 태초와 마지막을 만드셨고 그 사이에 있는것이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주신 ‘질서’ 라는 사실을...
-
18/10 new born_이민우
제목: new born 석달 전, 교회 주일예배때 "아둘람 사람들" 찬양을 불렀는데 그때 "우리는 이름없는 자들, 모인 곳 아둘람" 가사를 듣고, '왜 나더러 이름없는 자들이라고 하는가?' 하며, 아, 나는 이런 생각이 드니, 아직 더...
-
bottom of page












![종교개혁 시리즈 3 [소시지 논쟁과 츠빙글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6d87_1a3dd748d5e641d1992ef9178fea4ca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c6d87_1a3dd748d5e641d1992ef9178fea4ca5~mv2.webp)
![종교개혁 시리즈 3 [소시지 논쟁과 츠빙글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6d87_1a3dd748d5e641d1992ef9178fea4ca5~mv2.png/v1/fill/w_464,h_348,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c6d87_1a3dd748d5e641d1992ef9178fea4ca5~mv2.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