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Maker - (막힌 곳에) 길을 내신다!!
Miracle Worker - 기적으로 일하신다!!
Promise Keeper - 약속하시고 지키신다!!
Light in the Darkness - 어둠 속의 빛!
바로 이 분이 우리 예수님이시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캄캄한 암흑과 같은 현실에서도 우리는 외친다. 주님을.
우리 인생에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보이지 않을 때에도 일하시고 계심을 선포함으로 믿음의 용기를 내본다.
나이지리아의 찬양사역자 Sinach가 부른 이 곡은 현재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원곡은 1억 4천만뷰를 넘어섰다.
이 곡은 고난 중의 고백으로서 그 힘이 있는 것 같다.
한국이나 미국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라는 배경속에서 어떤 고백이었을까?
미국교회에서 흔히 불리는 Rock 스타일의 편곡도 굉장히 힘차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익숙한 모습의 편곡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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