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6과 죄란무엇인가 2
사단이 말하는 눈이 밝아졌다는것은 죄에 대한 눈이 열렸다는 뜻이다.
악을 한번 경험하면 악의 눈이 열리고 악의 종이 된다. 죄의 썩은 문화가운데에 젖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악의 눈이 열리니까하나님이 불편하고 하나님을 자꾸만 피하게 된다. 악의 경험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롬1:28~31 말씀처럼 하나님 없이는 결국 이렇게 산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보여주신다.
나에게 항상 마귀가 틈을 타는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틈새는 무엇일까?
말씀을 내 머릿속에 계속해서 선포하지 않고 나의 현재 삶의 안주하는 순간 마귀가 틈타 나는 잘하고 있어 열심히 살고 있어 하고 착각하며 나에게 시선이오고 세상에 시선이가고 하나님 나라의 대한 소원함이 무뎌지는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이 틈새를 막기위해 해야할일은 무엇일까?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믿음의 조상들을 보며 교회의 비전을 붙잡고 실질적으로 순종하는 청년2부의 형누나들을 보며 내가 믿음으로 붙잡고 할 수 있는 한가지는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을 했다. 음악하는 사람들을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텐데 이런것들이 어느순간 익숙해져서 보고 있지 않았고 익숙함에 속아 사단에게 틈새를 주었던것 같다.
말씀을 보고 그렇지 역시 말씀이 답이야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만 남는것이아니라 실질적인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갈때 말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지고 사단에게 틈새를 줄 틈도 없어 지는것 같다.
나의 생각에서 근거를 찾지말자.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머릿속을 태우며 회로를 전환하자. 실질적으로 나의 삶에서 말씀으로 순종할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며 적용하자. 나의 힘으로 막연하게 순종 해야지 하는것이 아닌 나를 위한 순종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순종,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의 의한 순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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