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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인생에 대한 두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으로 살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막연히 문제가 없는 삶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이어집니다. 믿음안에서도 고난과 역경을 만납니다. 때로는 믿음으로 인한 핍박까지 더해집니다. 하나님이 요새요 피난처이심을 고백하며 그것을 돌파하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둘째는 믿음으로 살면 뭐든지 다 잘될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은 복됩니다. 그러나 내가 당장 원하는 대로 되는 것만이 그 복은 아닙니다. 오히려 길고 긴 인생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이 진정한 복이요, 이것을 가능케 하시는 성령충만이 궁극적인 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이 시작할 뿐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시편 91:2)

마음과 생각을 이 믿음의 고백으로 지켜나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방법과 그분의 때에 하실 것을 믿으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 안에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91:14,15)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두 가지 선택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얼굴 앞에 살것인가? 아니면 그 외 다른 눈에 보이는 것들을 의지하며 살 것인가?

당장 그 선택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열매를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

삶의 결과는 주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인정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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