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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브라와 부아 - 출 1:15-22

어떤 이름을 남기고 싶은가?

바로인가? 십브라와 부아인가?

세상에 떨칠 이름인가? 성경에 기록될 이름인가?


이름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을 상징한다.

서구권의 성은 그 가족의 직업을 나타내기도 한다. 우리의 이름은 한자로 풀이되기도 한다. 특히 성경은 그 이름 안에 모든 것을 넣는다.

그러나 결국 남는 것은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기억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삼고 그를 따르는 제자이다.

그의 나라의 백성이다. 왕이신 그분을 대리하며 그분을 소개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내 삶을 되돌아보면 지금 나는 어떤 사람으로, 어떤 정체성으로 사는가?

어느 직장의 어느 직급이 중요한가? 어떤 가문, 어디 출신, 어느 나라가 중요한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다.


오늘날 세상은 화려함과 풍요로 우리의 정체성을 흔든다.

말씀과 성령으로 계속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키워가지 않으면 흔들린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이나 상황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해야 할 결정은 무엇인가?


쉽지 않은 이유는 한번의 파도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두번, 세번이면 누구라도 흔들린다. 그러나 믿음은 반드시 승리함을 믿으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그 승리를 믿기만 하면 주님께서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여인, 산파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기록에 남았다.

우리도 만약 끝까지 붙잡으면 하나님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

그분이 바로 우리의 예수님이시다.

그분이 바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권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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