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화) 새생명 3과(성경은 어떤 책인가) C파트(영원한 생명의 책)을 이상욱씨와 함께 공부했다. 다 공부하고 나서 이상욱씨의 첫반응은, "한장밖에 안되는 내용인데, 어려웠네요"였다. 시간이 1시간반이나 지났기에, 짧게 나눔하고 바로...

0724(화) #1.QT묵상 21절. 바울이 이 일이 있은 후에 로마로 가리라 작정하였다고 한다. 왠지 이 말씀이 위로가 된다. 바울이 로마로 가기로 결단하기까지, 바울이라서 애초부터 결단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7/21(토) 이상욱씨와의 새생명 3과 "성경은 어떤책인가?"의 B(하나님 말씀인 증거)를 진도나갔다. 진도를 나간 후 이상욱씨의 반응은, (1)보존의 기적에 나온 내용처럼, "참 이렇게 박해를 받는대도 성경이 없어지지 않는 걸 보면 신기하네요"...

0719(수) 오늘 사랑방에서 나누었다. 지금 나는 어디쯤 있는가? 무엇이 목적인가? 질문을 받았다. 다른 말로도 설명할 순 있겠지만, 오늘 나는 이렇게 얘기했다. 작년 말부터 계속되어온 내 안의 해결되지 않는 미움의 문제. 그때 말씀에서 답을...

0713(금) #1 어제 사랑방 나눔에서, '교만'에 대해 해결하고 싶다고 나누었다. 거기에대해, 이런 피드백을 들었다. 교만은 결과일 수 있다. 교만의 동기가 무엇인가? 어떨때 나는 교만하다고 느끼는가? 인정받고자 하는가? 사람앞에? 하나님...

0711(수) 민영기 목사님의 특강을 듣고, 이상욱씨와 나눴다. 처음에 이상욱씨가 한 말은, 이런 특강을 듣게하신게 하나님이 내가 다시 공무원시험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 하는데 공부 방법으로 알려주신게 아닐까? 라며 얘기했다. 그러면서...

제목: 내게 깨닫게 하신 찬송(1) 새생명1과 나눔과 적용에 보면 다윗은 시편 8:3-6,9절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노래하며 찬송한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새생명공부 5과. 사람은 어떤존재인가? 파트B. 청지기 사명의 존재 오늘은 짧은 내용이었다. 성경공부를 마치고 이상욱씨가 한 질문은 이런것들이었다. 1)청지기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 2)'충만하라,다스리라, 정복하라'의 메시지와 '열매를...

180706(금) 제목: 나를 누구와도 비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비교하지 않으신다. 오늘 정오기도회때 나눔을 듣다가, "내가 그정도였어?"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비교하는 마음. 열등감. 남을 판단하는 마음으로 인한 것일...

2018. 7. 3(화) 말씀묵상 전쟁을 모르는 세대 최근 6.25를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 우리가 있음을 기억했다. 나를 포함한 이 세대는 전쟁의 잔인함, 죽음, 가난, 폐허... 같은 것은 모른다. 고난에 대한 무지는...

20180702(월) 즉각순종하였다. 정오기도회에 참석하였고, 강승희 집사님과 나눈 후, 마침 지영이와 지훈이가 간다길래 차를 얻어 타고, 디오슨으로 갔다. 석태형은 없었지만, 백집사님, 지훈, 지영, 용재, 나연누나, 디오슨 분들에게 커피...

#1.고집이 너덜너덜해진것 같다. 어렸을때 고집이 세다란 말을 들었고, 그 말들이 "그래,난 고집이세다"하고 안그래도 센 고집을 더 강화시켰던 것 같다. 그때 누군가 "고집을 버리라!"고 말해줬더라면. 아, 부모님들이 하셨겠지. 근데 내가...

미움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셨다. 계3:20절말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신기했다....

20180629 정오기도. 정오기도회가 끝나고 잠깐 만나홀에 내려갔었는데, 집사님들이 방언받은 이야기를 해주셨다.다른사람도 나처럼 방언을 주셨다 했는데, 한참뒤에 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소현이도, 주안이도 그랬다. 소연집사님은 집에서 방언을...

180612 (화) 이상욱씨와 새생명 1과를 성경공부를 마쳤다. 중간에 '설명서' 얘기가 나왔다. 시계나 물건을 사면 설명서를 보듯이, 정말 우리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설명서인 성경을 볼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2018. 6. 8(금) 예수와 상관있는가? 십자가와 상관이 없다면 예수와 상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교회는 죄를 죽이는 곳이다. 죽이려면 드러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예수님이 진짜 나의...

180608 (금) 사도행전 3장의 말씀에서 보듯, 우리는 그를 '알지못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 무지함때문에. 그런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한다. 주님,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죽였다면, 이제 주님을 아는...

6/4 QT묵상 본문 행 2:14~21 강동우(25세) 오늘 본문은 오순절 날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받은 직후라는 시간상의 순서를 가지고 있다. 성령세례를 받은 것이다. 방언을 받고, 하나님의 크심을 찬양하는 등 일순간에 여러 일들이...

180604(월) 사도행전 2:14-21 6/4 QT묵상 본문 행 2:14~21 강동우(25세) 오늘 본문은 오순절 날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받은 직후라는 시간상의 순서를 가지고 있다. 성령세례를 받은 것이다. 방언을 받고, 하나님의 크심을...

5/31 QT 묵상 본문 시 88:38~52 강동우(25세) 오늘 본문으로 시편 88편이 끝났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말씀 구조상 88편 뒷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이 오늘 본문을 나온 것인데, 이 뒷부분에서야 필자의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