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1 (화) 새벽설교
그러나 주님이 명령하십니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너는 넓힐지어다. 너는 아끼지 말지어다. 우리가 이 상황을 바꿀 순 없지만,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찬양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믿음의 삶의 승리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아무 능력이 없다고 고백하면서도 그러나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은혜를 바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준비할 때, 준비만 하면, 기대만 하면, 인정하기만 하면, 그리고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기만 하면 주님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이 성경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하나님의 화평의 언약으로 붙잡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