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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1 주일2부예배 묵상 (마 13:44-46)_김승호

2017. 6. 11(일)

==================================== 마 13:44-46 "다 팔아 산 천국" 심의화 목사님 ====================================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ㅁ김현일 선교사님과 선교 현장을 함께 돌아다니심. ㅁ복음을 본격적으로 전하기 전에, 선교사님이 하는 질문. "당신에게 샬롬이 있습니까?" ㅁ표정이 어두워지고, 당황하게 되는 유대인들. 주님 안에서의 평강이 없는 그들.

ㅁ왜 수천 년 동안 말씀을 간직하고, 모든 종교적 열심을 기울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알 수 없는가?

ㅁ은행이 없고, 전쟁과 혼란이 가득한 시대. 재물을 땅에 묻어 놓았던 당시 부자들. ㅁ주인 없는 보물단지는 누구의 것인가? : 발견한 사람의 것. :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에(마 13:13-15) : 그래서 예배 시간에는 전심을 다해 들어야 한다.

ㅁ알래스카를 산 미국의 결정 : 현재 값으로 2조원(당시 680만불)정도로 구매 : 언론과 국회의 맹 비난 : 금과 엄청난 천연가스, 석유가 발견됨. : 소련과 일본을 경계하는 군사적 요충지 : 알래스카의 가치를 알아보았던 미국...의 한 사람, 몰랐던 소련과 미국의 다수. : 시어드도 처음부터 그 모든 가치를 알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부의 가치만을 보고 산 그 땅을 통해 수십, 수백배를 누리게 하신다

ㅁ 골로새서 2:2-4 : 우리가 모르는 감추어진 보화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 그리스도 안에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천국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 그를 알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ㅁ유대인들은 왜 그 가치를 볼 수 없었을까? :유대인들은 표면을 보느라(속도위반으로 출생된 예수님. 갈릴리 나사렛 출신.)

ㅁ하나님께서는 왜 감추어 두셨을까? : 도둑과 원수가 훔쳐갈 수 없게 하려고. : 밭을 빌린 일꾼. 그는 품삯을 위해 매일 밭을 갈아야 한다. 밭은 우리를 심어 두신 곳이다.(직장, 학교, 가정..) 그 속에서 밭을 가는 과정을 통해 보화를 알게 된다.

ㅁ내가 피하고 싶은, 그러나 하루하루 땅을 파다가 파다가 보면 보화가 담긴 항아리가 부딫히는 소리를 듣게 된다.

ㅁ고난이 아니라면 절대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

ㅁ인생의 표면만 보는 사람은, 절대 그 보화를 발견할 수 없다. 주인은 그런 사람. 그러나 일꾼은 매일 성실하게 파야만 한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보화를 알게 하신다.

ㅁ인생의 표면 : 재미, 권력, 돈, 인기만 추구하는 사람은 절대 보화를 발견할 수 없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을 찾고 찾는 사람. 그에게 하나님은 보여 주신다. :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님을 인정하는 사람. 내 마음대로 살기를 포기하고, 나의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내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고. 당장 무엇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보화의 가치를 보여 주신다.

ㅁ가치를 발견한 사람 :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모두 여기에 있다. : 그러나 발견했다고 해서 내 것은 아니다. : 전시장에서 구경한 사람 | 내가 값을 지불한 사람. : 설교자의 은혜가 내 은혜라고 착각. : 오랫동안 값을 지불하지 않고 구경하다가, 값을 지불할 때가 되면 도망갈 수 있다. : 보화를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러나 이것을 내 것으로 삼기 위해서는 값을 지불해야 한다. : 가치를 발견했을 때, 농부의 반응은 '숨겨두는'것. : 가치를 발견하고, 값을 지불하는 그 사이에 보화의 가치를 모두 말해 버리면, 도둑과 원수가 몰려든다. : 자신의 소유를 다 팔고, 값을 치루어서 내 것이 되기 전에는 숨겨 둔다. :바울의 고백- 이전에 내가 자랑하던 것은 배설물과 같다. 배설물과 보화. :부자청년- 돈, 인기, 권력(관원) 모두 갖고 있었음. 그는 영생도 얻고 싶었음. 그 가치를 보았음. 그러나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사는 것 까지는 할 수 없었음. : 한 여자와 결혼한다는 것은 다른 모든 여자를 포기하는 것. 더 아름답고 조건 좋을 수 있는 모든 잠재적 상대를 포기하는 것. :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것. : 주님을 따르는 데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 세상을 거슬러야 하기에.

ㅁ사55:1 : 최고의 가치를 향해 목이 마른가? :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내게로 오라. : 값 없이 마시라. 들으라. 영원히 살리라. : 사람의 진짜 가치 = 영혼

ㅁ눅12장 (곳간을 채우는 자의 비유) : 겉에 가지고 있는 표면적인 것들은 네 것이 아니다. :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채로 서겠느냐?

ㅁ예수 없이 만들어 낸 나의 모든 가치는... 쓰레기와 같다.

ㅁ 가치를 아는 자. :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아는 사람만이 기도의 값을 지불한다. : 베드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지불해야 하는지. : 값을 치루며 내가 변화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위하여 값을 치루는 이것이 얼마나 기쁜지 아는 사람은, 기쁨으로 순종과 동행을 할 수 있다.

ㅁ아브라함의 투자 : 떠나라! : 매일 매일 말씀을 따르라. :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믿음) 나그네로 일평생을 산 아브라함.

ㅁ롬 14:17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 평강, 희락이다.

ㅁ힘들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 몸은 힘들다. : 힘들 때 주님을 의지해서 그것을 통과하는 기쁨이 있다. : 그 기쁨을 계속 경험하기 위해, 값을 지불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

ㅁ아들의 목숨을 앗아간 몽골 땅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감전사고로 아들을 울란바토르에 묻은 선교사님) - 이 땅은 내게 감추어진 보화를 알게 하였다. - 몽골 땅을 파고 파다 보니, 이곳에서 천국을 알게 하셨다. - 그 보화는 몽골 땅의 청년들이다. 그 안에서 예수를 보고, 그 안에서 예수를 알게 된다. - 나도 이 땅에서 죽을 것이다.

ㅁ하나님은 우리의 값을 달아 보신다. : 주님은 우리의 영혼에 가치를 매기고 계신다. : 내 영혼이 보석같이 갈아진 사람. : 보석의 크기와 보석의 순수도. : 내가 생각하는 오늘 내 인생이, 하나님께서 매기는 값어치와 다를 수는 있다. : 롬 8:17 -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을 함꼐 받아야 할 것이니라. 고난은 잠시, 영광은 영원하다. 이런 사람은 시작할 때 붙잡은 것을 끝날 때 까지 견고히 붙잡는다. : 고난의 밭도 깊이 파 보아야 한다. 내 모든 것을 팔아 보화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ㅁ알곡과 가라지 :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다. 기회는 동등하다. : 값을 지불하는 것이 알곡, 그렇지 않은 것이 가라지. : 지불하는 만큼 천국의 가치는 날마다 더 놀랍게 발견될 것이다.

조회수 4회댓글 3개

3 comentários


Membro desconhecido
26 de mar. de 2019

김승호

정현이형 said: 오늘 하루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끊임없이 마음의 동기를 살피기를 멈추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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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ro desconhecido
26 de mar. de 2019

김승호

질문: 오늘 하루 내 삶 속에서 밭을 판다는 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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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ro desconhecido
26 de mar. de 2019

김승호

최근에 계속 답답했다. 내가 붙잡고 있었던 것이 '직장' 이라는 단어로 구체화 되면서, 싸울 제목이 분명해지고 예수님 때문에 포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한 것은 좋았다. 직장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메시야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이 그런 분이시므로, 예수님 따라 살겠다는 결단도 했다. 여인들처럼 연약한 나를 직면하고 예수님이 소망이 되고 마음의 동기가 되어 살고 싶었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는 도무지 내 결심이 실체가 되지를 않았다. 추상적으로는 결단했으나, 구체적인 상황에서는 계속 전심이 아닌 부분이 드러났다. 게으름과의 싸움에서도 자꾸만 졌다. 알람을 듣고 제 시간에 깨면 꼭 한번 더 잤다. 새벽예배도, 각종 모임도 자꾸 지각했다. 너무나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실패하니까 자괴감이 들었다. 결단은 했지만 하나님 나라가 구체적인 순간에 내 마음의 동기가 되지가 않았다. '아 내가 이 천국 보화의 가치를 모르는구나. 교회를 세워 나가는 현장에 두신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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