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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아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여전히 공중 권세자의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입고 잘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사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게 하며 미리 준비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인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가진 것보다 어떤 사람인가가 그 아이의 인생에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있을 모든 상황들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도 모든 어려움을 막아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이 아이들을 망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어려서 가난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바로 나를 이 세상과 정욕의 노예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그분을 믿고 만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어떻게도 출구가 없을 때 하늘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출13:8)

나중에 어려우면 기도해라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함께 무교병을 먹으며 일주일을 지내고난 뒤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이고 말하라고 하십니다. 더 나아가 지금의 삶 속에서 작은 어려움도 주님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하고 함께 그분의 일하심을 보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때로는 1시간도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왜 눈물을 흘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해서.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니까...

함께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행동이거나 순서가 아니라 마음과 삶 속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아이들이 방황하고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나 더 커서 그들은 더이상 천사가 아닐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원합니다.


두번째는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내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고 우리 아이들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합니다.

읽고, 암송하고 적용하고 경험하는 말씀.

말씀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큰 은혜를 기도와 찬양 가운데 받아도 말씀이 없이는 기준이 없습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어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드릴 수 있지 않으면 오래 가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그분을 말씀 가운데 만날 때 놀라운 창조의 역사가 나와 우리 아이들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읽고, 더 연구하고, 더 순종하며, 더 경험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가치관이 되어 모든 삶의 기준이 될 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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