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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차 가정예배 -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본문 말씀 : 사도행전 26장 24~29절 (8월 25일 본문)

포 인 트 :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은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부활의 복음을 전합니다.


본문 읽기 사도행전 26장 24~29절을 함께 읽습니다.

* 말씀을 다른 번역으로 반복해서 읽으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인물 및 단어 설명>

* 베스도 : 바울 당시 유대를 다스린 로마 총독. 2년 동안 가이사랴 감옥에 감금되었던 바울을 불러 재판

* 헤롯 아그립바 : 바울 당시 갈릴리와 베레아 지방의 분봉왕, 신임 총독 베스도를 방문하였다가 바울의 재판에 참여

* 변명 : 어떤 사실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고 설명하는 말



본문 이해

바울은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 앞에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이스라엘과 이방에게 비친 빛(성령의 역사)들을 증거했어요. 하지만 베스도와 아그립바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거부하고 강퍅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해요. 바울은 비록 죄수로서 결박된 상태에 있으나,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라고 할 만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복음을 전해요. 이와 같이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은 모든 기회를 통해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데 힘씁니다.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자신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전 어떤 사람이었는지,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요 바리새인으로써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고,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던 자리에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라는 물음에 바로 자신이 박해했던 예수가 모세와 선지자가 기록한 그 '메시아'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바울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람들의 눈을 어둠에서 빛으로 뜨게 하며,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죄사함을 받게 하고,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기업을 얻도록 애쓰는 전도자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눔

1) 바울의 복음을 들은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나는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마음으로 듣고 있나요?(24~28절)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은 바울을 향해 비웃으며 '네가 미쳤도다!',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등 강퍅하게 마음을 닫고 말씀을 거부하였어요. 그들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 지위와 부를 자랑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딱딱한 '길가 밭' 이었어요. 오늘 나에게 말씀을 거절하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사단의 거짓말이 무엇인지 나누고, 다시 그 생각에 속지 않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대적하며 기도해주세요.



2) 복음을 전하다가 거절과 비웃음을 당해본 적이 있나요? 바울은 담대한 고백을 읽어보고 나의 고백으로 선포해보세요. (29절)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

바울은 계속되는 위기에도 고난과 감옥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기회를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아요. 진정 예수님을 만나서 영의 눈이 열리면, 눈에 보이는 사람의 지위나 명성, 부나 권세보다 우리 예수님의 이름이 더욱 귀하고 존귀함을 깨닫게 되어요. 그렇기에 바울은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담담히 말할 수 있는 거에요. 구원의 감격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남은 내 모든 삶을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결단과 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 복음을 알지 못하여 어둠 가운데,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는 자로 써주옵소서!



가족 미션

본문의 이야기로 즉석에서 연극을 연출해보세요. 가족이 돌아가며 손을 묶고 바울의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외쳐보세요!

준비물 : 밧줄 또는 노끈 (줄이 없다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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