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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방향 I - 팀/은사 사역

안녕하세요? 박정배 목사입니다.

앞으로의 교회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중에 조금씩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우리는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용, 그리고 살아계신 성령님을 통한 인도하심을 받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예배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 문화와 성품, 특별히 죄의 문제를 다루고 이것을 가정과 일, 자녀 교육에까지 말씀으로 세우는 노력을 지난 20년간 해왔습니다. 이것을 물려받아 더욱 힘차게 젖과 꿀이 흐르는 주님의 지시하신 땅으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 사이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요즘은 그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교회로 모이기보다는 더 앞선 문화와 세상의 흐름에 충실하며 그 가운데 어른들은 갈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세대차이는 단순히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의 문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과거와 현재에 머물러 있는 한국사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은 세계 1위의 선교한국을 이루었지만 과연 다음 세대로 이어질까요?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은 이 때, 미래를 준비하고 땅끝까지, 가까운 북한에서부터 중동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군포에서 수지로 교회가 옮겨지는 그때부터 담임목사님은 다음 세대를 보내시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왔고 그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다음 세대들을 보내주셨고 세우셨습니다. 또 우리는 그 다음 세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팀사역, 곧 목사님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교회가 아니라 각자의 사명을 따라 세우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바탕이 되는 교회를 그때부터 꿈꾸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받기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함께 세우는 교회를 지금까지 이루어왔습니다.


이제 더욱 본격적으로 사명을 따라 맡겨진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을 위해서 교회가 바탕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베스터를 비롯하여 도서관과 공동육아, 북한과 이슬람, 이스라엘 선교 등 많은 사역들이 생겨나고 함께 지탱해왔습니다. 이제는 학원과 사업체들을 세워서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각자의 사명으로 책임지고 가려고 상가건물 2개층을 임대할 계획도 세웠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길을 잠시 막으셨고 다시 교회로 모여 이루어가도록 하십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에베소서 4장 11-15절 ]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어린 아이로 머물러 사람과 온갖 교훈의 풍조를 따라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 곧 예수님에게까지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각자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각자의 은사를 따라서 이 땅에서의 믿음의 마라톤을 완주합시다.

우리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내어드립시다.

이러한 일에 기초가 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 부르심은 단지 사역자들만 향한 것이 아닙니다. 청년들만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하나님은 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어리든, 나이가 많든 상관없습니다. 지식과 지위도 상관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만 있으면 주님이 여러분도 그렇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멘!


1. 은사를 따라서 사역을 위임할 것입니다. 시작이라 부족하더라도 함께 기다려줍시다.

2. 은사를 가진 사람이 없는 사역은 잠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시길 기도합시다.

3. 주를 섬기기 원하는 사람의 은사를 함께 발견해 나가겠습니다. 손들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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