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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8 QT 묵상 (시 88:1~18) _ 강동우

5/28 QT 묵상

본문 시 88:1~18

강동우(25세)



오늘 말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라 자손이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는 모습인 것 같다. 상황은 나아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과 상관없는 모습을 오늘 말씀에서 시종일관 같은 태도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왜 이 말씀일까? 그냥 딱 처음 든 생각이다. 나에게 뼈로 다가오는 말씀이라는 생각을 처음 딱 느낀 것 같다. 내가 벗어나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조목조목 짚어주시는 데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짚어주신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 나는 하나님을 찾았었는가?'

라는 질문에 나의 대답은 '그러지 못했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주저 앉아서 '하나님 나보고 어쩌라고요!'라고 항변하는 것 밖에 하지 않은 모습만 본 듯하다. 최근까지 말이다. 그리고 나서는 하나님의 소망을 두는 것보다 내가 보기에 더 좋아 보이는, 더 안전해 보이는, 굳이 믿음을 발하지 않아도 괜찮아 보이는 등등.... 항상 내 기준에 의해서 선택을 해왔던 나에게 하나님이 계속해서 물어보시는 것 같다.

'너의 유일한 소망이 오직 하나님이니?'


믿음으로 고백한다. '아멘!'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삶을 워낙에 많이 살아온 터라 주님만이 소망인 삶을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삶까지 이어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알려주세요.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로지 주님에게만 시선이 갈 수 있도록 저의 하루 하루를 붙잡아 주세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주님만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이 나의 고백과 삶이 일치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최근에 새로운 사람들이 대학부에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러 우리 교회에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저도 올곧게 하나님을 보고 그 가운데에서 얻는 은혜 가운데에서 풍성한 교제와 나눔과 같은 하나님을 보고 갈 수 있는 우리 대학부 되게 하여주시고,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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