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18/6/8 QT묵상_이민우 180608 (금) 사도행전 3장의 말씀에서 보듯, 우리는 그를 '알지못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 무지함때문에. 그런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한다. 주님,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죽였다면, 이제 주님을 아는 자가 되어 다시는 결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이제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180608 (금) 사도행전 3장의 말씀에서 보듯, 우리는 그를 '알지못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 무지함때문에. 그런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한다. 주님,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죽였다면, 이제 주님을 아는 자가 되어 다시는 결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이제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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