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1(수) QT묵상, 로마서 테필린
이사야 43;1~13
43:1절은 올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이다. 이 절을 기준으로 앞뒤로 본다. 42장. 누구에게 말씀하시는가? 맹인이자 못듣는 자에게 말씀하셨다. 원어로 '그러나 이제'라 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이다.
43:1절 뒤에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물과 불가운데 '함께할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그 주님께 너의 삶을 온전히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오늘은 10~11절이 중요한것 같다. 하나님은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나를 택하셨다.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다시 참조은 병원에서 보안직원으로 일할때를 되돌아본다.
1. 그 병원에도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 할 영혼들이 있으셨을텐데, 내가 나와버린것은 아닐까?
2. 그러면서 나의 부족함이 드러난다. 하나님께 '나의 구원자'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나는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기도제목: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해주시길 소망하고,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의 태도를 갖게 해주세요!
(2) 테필린본문(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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