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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새생명묵상 (11과 영적전쟁의 삶)_이민우

180205 대학부 새생명 11과 영적전쟁의 삶

진행을 맡아 준비하면서 깨달은 지식이있다.

죄에 대해서는 죽고, 의에 대해서는 산 자로 여긴다고 한 말씀에서 '죽는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로마서테필린캠프 때부터 며칠간 갖고있던 질문이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시신을 옮겼을때 장면을 떠올리게 되었다.

시신은 움직이지 않고, 반응하지 않고, 심지어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 시신을 보며 '혹시나 갑자기 팔이 움직인다거나 살아있으면 어떡하지? 아직 죽은게 아니면 어떡하지?'하는 헛된 기대를 하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서 호흡을 가져가시면, 죽은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거기서 '끝'이다. 정말 '끝'.

그러면서 '죄에 대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은, 죄에 대하여 반응하지 않는거구나. 죄에 대하여 순종하지 않는거구나. 심지어 죄에 대하여 미동도 하지 않는거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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