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7일(목)
제목: 내게 깨닫게 하신 찬송(3)
7월 어느날, 정오기도회 자리에서, 하나님은 내게 방언을 주셨고, 또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다.
겔11:19 하반절."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그리고 방언을 하기 위해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외쳤다.
그때 비록 방언은 즉시로 터지지 않았지만,
왜 할렐루야를 외쳐야하는지는 알수있었다.
할렐루야. 하나님, 높임을 받으옵소서.
이시간 내 영혼이 하나님을 높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또 설명해주셨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난후,매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만나면서 기도하게 되었다. 아, 그때그때 만나는 문제들, 거기에 눌리기보다, 그 문제와 상황 뒤에, 그 문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늘보다 높으신 주님을 찬송하자! 이 모든 문제 뒤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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