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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6 QT묵상_이민우

09월26(수)

태워라.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렸다. 이제 돌다리 그만 두드리고. 돌다리만 두드리다가 끝날 인생. 다른 사람들 다 건너가는데. 하나님의 뜻으로 받고. 뭐부터 할까요?

오르난의 타작마당. 다윗의 회개. 그 자리부터 교회가 세워짐.

오늘 다시한번 붙잡습니다. 내 삶을 태우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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