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18/09/24 QT묵상_이민우 09월24(월) 부모님이 "왜 우리는 죄인아닌데, 죄인이라고 하느냐?" 물으셨다. 새생명 6과를 다시 들었다. 듣고나서, 신앙생활은 쉽다는걸 알았다. 오늘 지금 내 앞에 놓인 선악과를 두고 순종을 선택하느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느냐? 하나님께 질문하느냐? 그리고 고난은 항상있다.
09월24(월) 부모님이 "왜 우리는 죄인아닌데, 죄인이라고 하느냐?" 물으셨다. 새생명 6과를 다시 들었다. 듣고나서, 신앙생활은 쉽다는걸 알았다. 오늘 지금 내 앞에 놓인 선악과를 두고 순종을 선택하느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느냐? 하나님께 질문하느냐? 그리고 고난은 항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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