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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8 이스라엘의 기쁨_김승호

2018. 8. 28(화) 이스라엘의 기쁨

싸움하는 큰 용사, 시세를 아는 자,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한 자,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 하는 자,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 많은 지파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모였다.

'싸움을 잘 하는 자'는 영어로 'experienced soldiers prepared for battle'이다. 계속 싸워 온 자가 싸움을 잘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왜 싸우지 않았는가?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다. 고백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산다고 하나, 실제 생활에서는 첫 사람 아담으로 살며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따라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마음을 보려 하지 않으며 문제를 부인하기만 했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할 수가 없었다.

이 모든 군사들이 헤브론에 모였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도 한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거기에 있었다. 그 많은 무리가 거기에 있을 때, 이미 식물(음식)을 준비한 형제들이 있었다. 또한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들도 풍성한 음식과 간식을 준비했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했다.

싸움을 잘하게 되기도 하고 모든 무기에 능숙해지기도 하며 식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넘치게 실어 오기도 했다.

이러한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였고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면 음식이 필요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나 그것은 관심 없는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사실이다. 행정업무를 하면서, 미리 식물을 준비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많이 본다.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노예로 사는 삶을 벗어나 한 마음으로, 기쁘게, 두신 자리에서 충성하기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교사들의 관계 속에서 말씀 앞에서 한 마음임을 늘 확인하며 기쁨이 넘치는 관계가 될 때 까지 다르게 품고 있는 마음을 서로 발견해주고 성령님을 의지해 죄와 싸우는 일을 쉬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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