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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씨와 4과(하나님은 누구신가) 2번째 진도를 나갔다. 하나님이 자신을 누구라고 계시하시는가?에 대한 내용인다. 이상욱씨는 둘째사망에 대해 듣고는 '좀 무서워지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창조주, 알파요 오메가, 둘째사망 얘기를 듣고는 "오늘은 처음과 끝을 다 얘기하시네요"라고 말해서 맞다!고 맞장구쳤다.
오늘 성경공부에서늘 회개와 구원을 포인트로 잡고, 특히 회개란 완전한 유턴을 말하며, 한순간의 회개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날마다의 회개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 회개를 말한다고 설명하였다.
또 이상욱씨가 마무리 기도를 할때는, 지금까지 나쁜짓안하고 살았다고 했는데 오늘 얘기를 들으니 좀 부끄러워지네요 라고 고백하고, 또 성경공부를 통해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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