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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2 QT묵상_아야노

180312 아침큐티 오늘 짧게 밖에 못했지만, 아침에 오빠 언니와 함께 큐티를 했다.

오늘 박대석 목사님께서 설교 때 "그리스도인의 뜻은 작은 그리스도"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도 구별되고 빛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구별되는 뿐 만 아니라 "작은 그리스도" 로서 우리는 여전히 어둠에 있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할 때 요즘 내 삶이 과연 그런 삶인가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사실 이번 학기를 시작하면서 지난 학기보다 학교에 대한 마음도 기대감도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그저 수업 들으러 왔다 갔다 할 뿐, "거기서도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할까", "거기서 어떤 영혼들을 만나게 하실까" 이런 생각은 많이 안했던 것 같다. 그러나 다시 붙잡게 되는 것은 학교야 말로 내가 "작은 그리스도"로 살고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야 할 곳이다. 그런데 또 내 함정은 내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내가 내 힘으로 거룩한 척 착한 척 해서 꾸미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본문인 고후 6:16을 붙잡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 성전이고,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고 행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도록 늘 하나님을 기억하고 마음에 모시는 것이다. 그럴 때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작은 그리스도"로 살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체적인 순종으로는 하나님을 늘 마음에 두기 위해 테필린과 GOOGLE + 묵상을 하기로 하였고, 또 내일도 친구를 만날 텐데 그 때도 나에게 힘 주지 말고 하나님께 위탁하면서 친구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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