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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5 주일예배묵상_임지훈

180115 주일2부 - 왜 믿음이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가? 고린도 교회 성도들처럼 믿는다 이야기할 수는 있으나, 삶으로 사는데 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하기 때문이다.

-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증거한다. 성령 충만할 때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지 아니하고,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된다.

- 말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삶.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는 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나라에 헌신한 수 많은 선배들이 이 길을 걸어왔다. 어리석어 보이고 힘들지만, 현실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길이다.

-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얼마나 큰 지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의 길을 주저없이 걸을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어리석어져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내가 걸어가야 할 한 걸음을 보여주실 때 두렵고 주저되지만, 십자가만 바라보기로 결단한다. 내가 순종으로, 믿음으로 걷는 이 길이 주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임을 믿음으로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간구하며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이 아닌, 십자가로 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기도: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스스로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할 때 저는 막연한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며 아무것도 순종할 수 없는 자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순종을 통해 주님께서 스스로 드러내실 하나님의 영광을 믿음으로 붙잡으며 오늘 하루 부르신 자리에서 충성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의 뜻만을 구하며 오늘 하루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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