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롬 8:37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정마태선교사님을 뵈면서 심 목사님이 떠오르는 것은 저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놓치 않으시고 그 어둠의 땅 파키스탄에서 핍박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과 100년전이나 다름없는 그 안타까운 나라를 위해서 사시면서 그 속에서 외부의 대적과 내 안의 고발 속에서 씨름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올때마다 힘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 중심이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교회가 아직도 있다고 감격하시며 여기저기 전하신다며 더빛공동체가 더욱 알려지길 바란다고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올해 초 우리가 함께 동참하여 2월 26일 파키스탄트라우마학회가 세워지고 이로 인해 파키스탄의 저명하고 덕망있는 학자들이 함께 모여서 앞으로 그 나라가 세워질 것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정하시지만 또 세월이 지나가는 속에서 이제는 파키스탄에도 와서 보라고 초청하셨습니다.

ree

지난 주에는 일본교회에 방문하여 여전히 오늘도 이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감격하며 돌아온 집사님들을 보면서 진정한 우리 교회의 힘은 다름 아닌 "나를 살리신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를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제는 여리고성으로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설 때 내 능력 이상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혼자서 자신의 능력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그저 함께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이스라엘이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11월 한달동안 외웠던 로마서 8장의 마지막은 이런 상황에서 쓰여졌던 것입니다.

파키스탄과 같은 깊은 어둠 앞에서, 여전히 나아진 것 없어보이는 상황들 속에서, 나만 바라보면 좌절할 수 밖에 없는 한계 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곧 예수님으로만 넉넉히 이기시게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강릉으로, 이스라엘으로, 그리고 이제 파키스탄에까지 가라 하십니다.

그리고 허락하시면 김현일 선교사님의 비전대로 강릉에서 북한과 이스라엘, 이슬람, 곧 땅끝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꿈꾸고 쉬는 선교포럼도 준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여리고성입니다.

불가능해보이지만 인도하시는 대로 한걸음 가보면 좋겠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내년 여름에는 모두 여기저기 그 땅끝을 향해 나아가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예배 후 선교사님과 식사자리에서 김소연 집사님이 "하나님의 초청장" 같았어요 하니 선교사님은 내년에는 파키스탄에 오기에 좋은 때라 생각하셨고 하나님의 초청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내년 4월에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6월에는 파키스탄에, 8월에는 강릉으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은 성지순례를 겸하여 가이 코헨 목사님이 계시는 곳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구요.

파키스탄에는 10명내로 24개 교회 주일학교 강습회와 트라우마센터, 그리고 교회들을 방문하여 선교사님의 34년 사역의 열매를 함께 보고 기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오동일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애월연어의 강릉점만 아니라 이 근처 광교나 영통에 육지본부를 함께 세우고 일터사역을 우리교회와 함께 하고 싶으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요온대회를 통하여 발견된 하조이사(선교사 그림책) 프로젝트와 몽골 니트 프로젝트, 기독교 문화사역 하베스터, 그리고 이 땅에 있는 외국인들을 향한 100미터 옆의 선교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한걸음 한걸음에 감격하여 구체적인 계획에 앞서 먼저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살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이루어져가는가? 우리에게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우리 안에 주신 소원을 통해서 인도해가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걸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막연한 두려움 속에 머무르지 말고 일어서라! 주님이 너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함께 한다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댓글


Contact Us.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1  |  office@thevit.org  |  Tel: 031-272-7822 ㅣ FAX: 031-217-7822

  • White Facebook Icon
  • White YouTube Icon
  • White SoundCloud Ic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