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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완전합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번주에는 많은 지체들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만나지도 함께 예배드리지도 못한 시간동안 모두 비슷한 과정들을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1~2주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좀 쉬기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2~3주가 되면서부터는 점점 힘들어지고 신앙생활과 믿음에 대해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믿음없고 부족한 사람인가,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가정교회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 가정이 과연 그런 모습인가, 내가 끝까지 주님을 배신하지 않을 수 있나’ 하고 자신에 대해 절망하는 시간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우리는 넘어집니다. 우리 안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묵상 할 수록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신앙 생활을 해왔는지 내 믿음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알고 인지하는 것은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통해서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 안에는 이런 생각들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못해. 나는 안돼. 이제 그만할래. 포기하고 싶어. 다른 사람은 다 된다해도 나는 평생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야. 심지어 주님이 오셔도 안될거야.” 그렇습니다. 우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정말 주님께 엎드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부르짖는 사람은 하나님이 내 삶에 찾아 오셔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때는 내 연약함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능력과 상황을 넘어서 그 분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눈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는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을 신뢰할 때 우리의 부족한 인생에 찾아오시는 완전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 생각에 넣어주는 거짓말에 속아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거절하는 자리에서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놀라운 약속의 말씀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집중합시다. 기도로서 내 생각으로 틈타는 거짓말에 말씀을 선포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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