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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에 대하여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벧전 2:2

모든 그리스도인은 구원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매주 사랑방을 통해 말씀 중심의 교제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새생명, 제자대학, 치유수양회, 특별히 수양회를 통해서 쑥쑥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라다'로 모든 양육을 하나로 묶으려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새생명 : 생명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이 교회의 정체성

말씀시리즈 : 그리스도인의 신앙여정(믿음의 여정), 겉사람과 속사람, 주기도문(기도)

사역별 : 상담, 선교

관심사별 : 독서모임, 찬양, 베이킹


이미 다 하던 것인데 왜 굳이 '자라다'라고 붙일까요?

심목사님께서 만들어놓으시고 해오신 이 똑같은 과정들을 계속 이어지게 하고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 나라와 환경에 맞게 이 생명이 전해지고 비전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과 사명을 따라 온 걸음들을 바탕으로 그 미래를 준비하도록 사역자들을 세우고자 합니다. 실제로 전해보고 피드백을 보고 들으면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향해 달려갑시다.


이번에 새로 생기는 모임들 중에는 자연발생적으로 이어져온 모임들이 있습니다.

사역자도 없고 사랑방장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사랑과 섬김의 기쁨을 알아가고, 또 성령의 자유로운 일하심으로 하나되어 가는 과정이 진짜 주 안에서의 교제의 핵심입니다.


더빛교회에 주신 비전을 가르치고 그려가는 장, 사명자는 자신의 은사와 사명을 향해 달려가고, 또 누구나 섬김으로 영혼을 살리는 사랑의 교제의 장이 펼쳐지는 바로 그러한 장이 곧 '자라다'입니다.


덧붙여서 몇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1. 수요예배와 사랑방

지난 10년만 돌아보면 사랑방과 수요예배를 번갈아서 해왔습니다.

사랑방은 깊은 개인적 교제와 돌봄의 장점이 있고 예배는 분명한 말씀의 선포로 은혜가 있습니다.

지금은 말씀의 분명한 선포가 필요한 시점이라 수요예배로의 전환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자대학 등이 별도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불규칙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요예배 + 제자대학의 형태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라다'는 말씀과 성령으로 자라가는 소그룹 양육과정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위한 소그룹 양육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교제 중심의 사랑방도 병행합니다.


2. 기존 사랑방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편성 > 선택 : 사랑방은 모든 교인을 편성하였지만 자라다는 원하시는 클래스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모두는 자라가야 하지만 각자의 선택에 맡깁니다. 고민되면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랑방장도 기도로 함께 할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씀 > 교제 : '자라다'는 성경공부입니다.

제자훈련이요, 은사계발입니다. 사랑방은 성령 안에서 자유로운 교제입니다.


3. 누구나 모임을 오픈할 수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고 모이세요. 그리고 준비가 되면 오픈해서 다른 분들과의 교제로 확장시켜 갈 수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러면 모임을 소개하고 신청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 고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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