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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찬양들


이 찬양 처음 듣고 눈물이 많이 났네요. 저도 어머니의 기도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 기도해요~


우리가 바라볼 분은 주님 밖에 없어요.

홍콩 거리를 걸으며 많이 들었네요.



답답하고 무기력할 때 우리는 다시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오직 하나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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