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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성결

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날마다 두려움과 공포 속으로 몰고 가는 고양이를 대처할 것인가?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한 끝에 고양이 목에 종을 달면 고양이가 움직일 때 소리가 나지 않겠느냐고 박수를 치며 결론을 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고양이 목에 종을 달 것인가?


우리의 고양이는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바로 죄인의 타락한 마음입니다.


잠언 6:16-19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우리의 타락한 마음은 예수님 안에 있지 않은 순간, 눈은 교만해지고 혀는 거짓을 말하며 손은 피를 흘리게 하고 마음은 악한 계교를 꾸밉니다. 발은 악으로 달려가고 형제 사이를 이간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에 종을 답니다. 내 말과 행동이 행여나 죄를 향해 벌써 달려가면 종이 울리도록 하는 것이죠. 나를 의심하고 마음과 동기를 조사해서 멈출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또 하나는 종은 우리를 깨웁니다. 우리의 영혼이 잠에 들면 저절로 밑에 깔려 있던 욕망과 탐심이 고개를 듭니다. 우리는 의롭다함을 받은 의인이나 아직 본성이 바뀌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를 만나는 날 얼굴과 얼굴을 마주 하듯 의롭게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금으로 만든 종과 영광을 상징하는 석류를 달아주십니다. 주님이 우리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계획입니다.


또 하나는 터번 앞에 다는 순금으로 만든 거룩한 패를 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깁니다. 영어로는 Holy to the Lord.


머리에 단 패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 것이죠.

자동차 뒤에 문구를 답니다. '초보운전', '임산부가 타고 있어요' 등등.

극동방송 주파수 번호를 단 차량을 보면 모범운전, 안전운전하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임을 드러내기 때문이죠. 교회이름을 한 스타렉스를 운전하면 더욱 긴장이 된다고 합니다. 탄 저도 그렇구요. 화가 나도 참게 되고 더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게 되겠죠?


야구모자 앞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붙이면 어떨까요?

차량 뒷면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붙이면 어떨까요?

진짜 붙이진 못해도 그런 마음으로 산다면 더욱 하나님 앞에 사는 삶이 될 것입니다.


제사장의 삶을 살기에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으로 부르신 주님 앞에서 거룩을 향해서 가는 삶을 통해서 주님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원하십니다.


"여호와께 성결"

조회수 163회댓글 3개

3 Comments


김승호
김승호
Jul 16, 2021

Holy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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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조성기
Jul 15, 2021

Holy to the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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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이정현
Jul 15, 2021

하베스터에서 제품으로 출시해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Holy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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