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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


3여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팬데믹으로 인하여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며 주님이 새롭게 하시는 회개로 나아가기 위하여 더욱 갈급하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이야기하시듯 지금 한창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지금껏 잘 유지되던 방역이 한 사람, 두 사람 감염되더니 많이 전파되고 있기에 잠시 모임을 모두 멈추고 다시 주님 앞에 홀로 서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주님과 더 가까이 하시는 축복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아픈 형제, 자매님들이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마도 3월 중순이나 말이 되면 추위가 가시면서 코로나는 적어도 겨울까지는 잠잠해질 것 같습니다.


체육대회와 바베큐

다시 함께 모여 먹고 마시며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그중에서도 바베큐...


2019년 5월에 마지막으로 했던 체육대회... 기억나시나요?


영유아도서관


영덕동으로 이사오면서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시작한 아크키즈 영유아 전용 작은 도서관.

2013년 정식 오픈하면서부터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행사와 모임의 장소가 되고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중에도 도서관을 통해서 교회로 이어진 분들도 있으시죠?


이제 그 영유아가 자라나고 많은 시간 휴관할 수 밖에 없어 운영이 어려웠던 도서관.

잠시 역사 속으로 보내고 다시 만나게 될 도서관을 기대합니다.

어린이집과 공부방으로 시작했던 걸음이 더빛기독학교로 열매 맺었듯, 아크키즈도서관은 교회 안과 온라인으로 이어가다가 주님께서 허락하실 때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봉사와 후원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2022년 주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개인과 가정, 교회가 되도록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더욱 정결하게 더욱 귀히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요한삼서 1장 2절

댓글로 여러분이 기대하는 걸음 나눠주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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