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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교회는 승리한다 - 베드로전서 5장

비록 환란 중에 있으나 우리는 교회임을 포기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고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순종으로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은 함께 모여서 교회 안의 영적 교제를 통해서 믿음이 강해지고 견고하게 된다.

비록 바벨론에 있는 교회지만 염려와 걱정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해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로서 함께 나아간다.


먼저 장로된 베드로는 교회의 리더인 장로들에게 권한다.

양을 치라. 억지로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개인적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의 기쁨으로 하라.

지배하려 하지 말고 모범이 되도록 힘쓰라.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겸손하게 행하라.

젊은 때에는 생각도 감정도 폭발적이다. 그것을 권위를 무너뜨리고 스스로를 자랑하는 데 쓰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겸손하게 순종의 자세로 살다보면 주님께서 세우신다.


우리 교회의 사역자들은 스스로 리더가 되기로 한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순종의 걸음을 걸었을 뿐인데 하나님이 리더로 세우셨다. 그래서 세상의 리더 기준과는 전혀 다르게 세워졌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기준, 겸손하게 교회를 위해,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세워주셨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교회를 보면 교회에 대한 걱정과 염려도 많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에 대한 사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교회는 주님이 돌보신다. 우리가 할 것은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 것이다. 기도로 구하는 것이다.


진짜 교회로서 우리가 같이 해야 할 것은 깨어있는 것이다.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야 한다. 시간이 되었다.

사단은 수많은 통로로 교회를 공격한다. 우는 사자처럼 열심히도 교회를 무너뜨리려 한다.

우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함으로 대적한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동일한 고난을 겪어왔다. 이천년동안 핍박과 환란은 계속되었지만 교회는 승리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그분을 바라며 믿으며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음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르신 하나님이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신다.


우리의 고난은 잠깐이다. 그 뒤에는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그분을 보지 못했으나 믿음으로 그 영광을 보고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순종으로.


베드로는 바벨론에 있는 교회에서 곧 다가올 환란을 보면서 우리에게 편지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는 곧 순교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그도 간다.

남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언제든지 주님은 함께 하셨다.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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