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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유아세례 간증] 이승철 김경희 가정



이승철 형제

안녕하십니까!! 1년 전까지만 해도 준서아빠에서 지금은 준서, 이든, 이레 아빠 이승철입니다.

제가 교회 단상에서 간증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데요... 그래도 부족한 내용이지만 경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을 출산한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는 하나만 키우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주의였는데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행복의 의미가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고백하자면 아직 저는 세례를 받지 않았고, 말씀을 전혀 모르는 1인입니다.


‘유아세례를 위한 부모교육’의 내용 중 “부모가 먼저 믿음의 삶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아내의 마음에 믿음이 생긴 후 저도 믿음을 갖으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회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자꾸 변명쟁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가 원하는게 있을때는 기도를 드립니다. 아이들을 갖게해달라고도 간절히 빌었습니다. 참, 모순덩어리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먼저 섬기고,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훈계해야하는데, 아직 저는 한참 부족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는 “맞아요, 저는 죄인입니다”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참, 많이 부족한데요.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확 들어오는 성경 글귀가 있었는데요.


에베소서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무언지 모르게 확 와닿았습니다. 이처럼 부족한 저를 목사님 및 교인분들께서 지켜봐주시고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시면, 꼭!!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훈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저, 아내, 아이들 모두가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저의 간증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희 자매

안녕하세요, 이든 이레의 엄마 김경희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다니 여전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게 하시는 주님, 포스트모더니즘에 찌들어 가정 돌보기를 가장 뒷전으로 여겼던 나를 가장 먼저 만나주시고 바꿔주시고 이곳에서 말씀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게 하시며 아이에 대한 소원함까지 허락하신 주님.


정말 저로서는 가질 수 없는, 있을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으로 가능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적은 믿음으로 남편과 두 손 모아 기도했더니 기다리셨다는 듯 예비하신 아이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이 축복의 아이들을 우리가정에 보내고 싶으셨던건지... 한번에 이리 둘씩이나 빠르게 주실지 몰랐습니다. 작정하고 보내주신 아이들, 이벤트가 많은 쌍둥이 임신기간도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품게 해주시고 출산의 가정까지도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저희 부부에게 맡기신 이 아이들, 나의 소유가 아닌 주님의 아이들이 주님의 계획대로 커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 주님이 늘 필요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엎드리며 그저 하나님의 은혜를 자녀에게 흘려보내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지은 아이들의 이름처럼 이든이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에덴동산으로 바꾸게 하는 믿음의 아들로, 이레는 아브라함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이 하실 일을 방해하지 않는 엄마가 되기를 이 자리를 빌려 결단합니다.

조회수 62회댓글 2개

2 bình luận


박정배
박정배
09 thg 4, 2021

승철 형제님의 진실한 이야기와 그 가정에 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합니다! 세 아이와 함께 주 안에서의 새 삶을 기도합니다.

Thích

김경민
김경민
07 thg 4, 2021

이레와 이든이를 통해 주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축복합니다~~😍

Thí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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