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마지막 성도라는 책으로 충격과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기도로 주님께 쓰임받고 계신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음성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다시 기도로 깨어서 주님이 일하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가는 2022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매년 한국에 와서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부르짖음도 들어봅시다. 모든 세세한 것에 대한 내용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도 그렇게 우리의 삶만 아니라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깨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구하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분은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경고의 기도로, 한분은 일하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로 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같은 내용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되며 주님이 하시면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살 수 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육을 따라서, 세상을 따라서 사는 것으로는 우리의 영혼은 곤비하며 피곤하며 무너집니다. 다시 기도합시다!! 다시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봅시다!
우리 앞에 항상 경고와 기대가 함께 하는 삶임을 깨닫고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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