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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시작해볼까요?

2022년 독서모임을 기획 중입니다.


작년에 소수이지만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폭풍 속의 가정", “부서진 사람", 욥기에 관한 책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책을 읽으며 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먼저, 개인적으로는 설교로 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좋았구요. 책은 오히려 더 대담한 결론을 제시하고 그 책 앞에서 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질문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지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생각하지 않고 시대에 떠밀려 사는 우리는 자신을 돌아볼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800년대로도 가고 다른 나라에도 가서 거꾸로 밖에서 나를 돌아보는 기회는 너무나 필수적입니다. 회개의 과정을 거치면서도 얼마나 아무 저항없이 사단과 세상에 끌려다니는가 생각하면 이 독서와 나눔은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여 고민하고 질문하고 몸부림치며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회개의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거치기 위해서 먼저 다음 책들을 읽었으면 합니다.


첫번째 책은 “부서진 사람"의 아놀드가 쓴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입니다. 원제는 Freedom from Sinful Thoughts(죄된 생각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믿음안에서 공동체를 이룬 브루더호프는 여러 여러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우리 자신 안에서 솟아오르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것들이었습니다. 이 생각과의 싸움을 이해하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삶에 이르는 과정을 짧게 보여줍니다.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100페이지 밖에 되지 않아서 약 3회면 읽을 수 있겠네요.


두번째 책은 “일 삶 구원"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들을 성경안에서 이해하고 그 죄에서 벗어나 어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를 보고 그 방법까지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아홉가지의 죄악을 이해하고 실제의 일과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아홉가지의 성령의 열매들을 이해하고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나타나는 아홉가지 결과들을 제시하여 시도해보는 책입니다.

총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220페이지 책입니다. 약 9~10회에 걸쳐서 읽을 수 있겠네요.


세번째 책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럴드 싯처라는 요즘 뜨는 신학자의 첫번째 책입니다. 실제적이고 꾸밈없는 내용으로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하나님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도 청년시절 하나님의 뜻에 관한 책은 모두 읽으며 고민했었는데요. 길지만 읽기만 하면 되는 쉬운 문체로 쓰여진 좋은 책입니다.

총 17장 440페이지의 책입니다. 약 9~10회에 걸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계획으로는

2월: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

2~3월: “하나님의 뜻"

3~4월: “일 삶 구원"


더 나아가 여러 분야의 책들을 계속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로 읽고 싶은 책들 알려주시고, 참여하실 분들의 여러 의견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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