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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더욱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역대기는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다윗왕국이 두 가지, 곧 전쟁과 성전건축 준비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방민족과의 전쟁은 세상풍조와 정욕과 우상숭배와의 영적전쟁을 의미한다. 그 모든 전쟁에 승리를 주신 하나님 앞에서 다윗은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성전건축을 소원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음 세대에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자 다윗은 그 다음 세대가 이룰 성전건축을 준비에 모든 것을 헌신한다.


1.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라.

전쟁을 통해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죄의 한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변화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한다.

전쟁을 모르는 모태신앙, 교회 안의 삶에만 익숙한 세대에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도전이 필요하다. 험하고 악한 세상으로부터 분리시켜 키우더라도 다시 그 세상으로 나갈 준비 또한 해야 한다. 어떻게 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지를 훈련하고 복음을 전함으로 실전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 평화에만 익숙한 어리고 미숙한(5절) 그리스도인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2. 계속된 전쟁도 성전건축을 위한 준비가 된다.

때로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하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로 인해 지친다. 그러나 걱정말라. 살기 위해 전쟁할 수 밖에 없었으나 바로 그 전쟁이 거룩한 성전을 짓는 준비가 된다. 주님이 그분의 뜻대로 인도하면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셔서 한 가지 순종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이루심을 나중에는 반드시 보게 된다.

2절에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은다. 이유는 성전을 건축할 재료들(돌과 철과 놋, 그리고 백향목)이 이방에서부터 조달되어야 하기 때문이며, 바로 이것들을 다룰 능력은 그 땅의 이방인들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복음을 받은 이방인들을 통해서 더욱 풍성해진다. 이방인인 한국을 통해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그들이 세상 한 가운데서 쌓은 모든 기술과 능력들이 복음을 위해서 강력하게 사용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복음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그 전문분야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하에 새롭게 될 뿐 아니라 또 다시 복음을 위한 통로가 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


3.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꿈꾸자.

말씀의 기준 아래에 자란 다음 세대여,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가자. 지금 주어진 상황 아래에서 하나님이 주신 든든한 교회를 세울 꿈을 이루자. 공부를 통해서, 사업을 통해서, 작은 일들을 통해서, 그 모든 것이 솔로몬을 통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아래에 있는 것들임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 주님 앞에서 살자.

무엇보다 마음과 뜻을 바쳐서 우리 하나님을 구하자(19절). 그리하면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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