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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능력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장21절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피차 복종’ 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 직장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 등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겸손과 존경으로 ‘복종’ 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이 복종할 만한 사람인가 아닌가와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경외함’ 에서 나오는 ‘나의 자발적 순종’이요, 

관계 속에서 각자 부르신 자리에서 명령하신 ‘나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아내입니까?  ‘그리스도를 경외함’ 으로 남편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요.  

남편입니까?  ‘그리스도를 경외함’ 으로 아내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사랑하십시요. 

자녀입니까?  ‘그리스도를 경외함’ 으로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십시요. 

부모입니까?  ‘그리스도를 경외함’ 으로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아이들을 양육하고 훈계하십시요. 


이것이 "주 안에서" 관계 가운데 주어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요 책임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내게 맡겨진 책임에 성실히 순종하면, 그에 따른 보상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친히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면 하나님께서 남편의 사랑을 상으로 주실 것이요, 남편들이 아내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면 아내로부터 존경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나의 책임에 관심을 두지 않고 상대방의 책임과 의무에만 관심이 간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책임보다 받아야 할 보상만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관계를 무너뜨리고 이간시키는 ‘사단의 방법’ 입니다. 

그렇게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하나님 나라는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운데서 마음껏 일하실 수가 없습니다.


사람과 싸우지 말고, 우리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마귀와 싸우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처럼 관계 속에서 십자가 지는 것을 선택하십시요. 

내가 해야 할 책임을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끝까지 다 하십시요. 

내가 받아야 할 보상에 집착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과감히 나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십시요.  

 

아무리 부당하고 억울해도 끝까지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며 나의 헌신을 다할 때

결국 상대방의 마음이 돌이켜지게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관계 속에서 십자가를 지는 한 사람을 통해 가정이 하나되고, 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 강력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관계의 능력” 입니다. 


*위 내용은 심의화 목사님의 2008년 설교 “관계의 능력” 을 요약,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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